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로맨틱 & 아이돌 (문단 편집) === 4화 === --[[박형식|한]] [[남지현(1990)|커플]] 본격 밀어주려는 프로그램-- --리얼 [[막장 드라마]]-- JUN.K 와 혜정이 데이트장면이 시작부터 나오는데, 피아노를 쳐 주는 모습과 후방 주차를 하는 모습에서 혜정은 애정을 호감을 가진다. 그리고 형식과 지현은 차안에서 제주도 푸른밤을 듣고, 다른 커플들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시작된다. 중간 선택 2시간전엔 남자들은 마음 편히 자고 있는 반면 여자들은 남자들의 대한 수다가 이어진다. 중간선택 직전에 저녁으로 라면을 먹는데, 중간 선택이후 빈정 상하기 없기 등에 약간의 두려움을 가진채 임하게 된다. 저번화에 이어서 다시 나온 승아에 중간 선택과, JB 에 중간 선택이 나오고, [* 첫 만남이였던 승아에 좋은 점을 보려고 하는 순간, 방철용과 커플이 되어서 실제같은 모습--예능을 찍었던 그들의 모습-- 으로 인해 사실상 좋은 누나로 굳히게 되어서 승아를 선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의외로 승아는 다시 JB를 선택한다고 했다는 점에서 반대이다. --[[미르|남자]] 한 번 잘 못 만나서 크게 데인건가???--] 같은 소속사 형제싸움에 끼인 JUN.K 와 JB 에 삼각구도에 있는 재이는 우도에 해수욕장에 가서 바닷가로 뛰어뜬 남자들에 모습을, 그 선택은 JUN.K 였다. 하지만 JUN.K 의 반응이 영 심상치 않다. JUN.K 는 재이와 지현, 혜정까지 두루두루 거친 그였는데, 제작진에 보낸 영상에 여자 숙소를 찍었는데, 재이가 없는 상황에 장면을 찍었는데, 그 중에서 오늘 커플이 된 혜정을 선택한 것이였다. 일순간 재이에 표정이 기대감에서 황당함으로 변하고 혜정도 무척 놀라는 반응을 나타낸다. [* 하지만 JUN.K 의 변은 혜정이 귀엽고, 오늘 만났는데 매력이 있어서였다고, 그렇지만 재이가 오늘 재범과 데이트 잘 하지 않았냐며, --졸렬하게-- 무슨 100일 넘은 것 같은 커플 같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미안하다고 재이에 팔목을 잡는다. --[[어장관리(연애)|어장관리]]를 하고 있다.-- 다음 바톤을 이어서 혜정의 중간선택이 이어지는데 인터뷰를 하는데, [[미르|괴성을 지르지 않나? 춤을 추지 않나?]] 자꾸 끊겼지만, 곧 선택화면이 나오고 진짜로 예측 못한 반전이 생겼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미르를 선택한것이였다!!! 일동 [[충공깽]] 이였다. [* 미르는 자기한테 빠진 것 같다는 착각을 하였고, JUN.K 는 자기를 선택할 줄 알았다고 두 사람을 날려 버렸다.] 혜정도 JUN.K 의 데이트를 주도하는 모습도 좋았지만 받아들이기엔 과분한것 같고, 그래도 첫 만남이였던 미르가 좋다고 했다. 현재 스코어상 중간선택에서 커플이 된 이가 없는셈. 곧 이어 미르의 선택이 나오는데, 우도에서 이동하는 배안에서 찍은 거였는데, 재이와 지현에서 갈등하나 싶었지만, 결국은 운명을 그리도 외치던 남지현이였다. 남지현은 왜??????????????????????라는 말밖에....이어서 남지현에 선택이 이어지는데, 뜬금없이 녹화된 화면에 나온 JUN.K 를 향해 오빠가 끼어드셨다고 아니라는 것을 인증하니까, 누구보다 [[박형식|기립하며 박수치는 사람]]이 있었다. 다시 화면으로 돌아가는데, 중간선택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온 형식이였다.[* [[남지현(1990)|자신]]은 연하를 여태껏 만나본적이 없다고 밝혔는데, --도대체 연예를 몇 번 했길래-- 거기에 좋은 곳만 가게 되니 없던 감정도 생기게 만들었다고, 이에 더불어서 제작진은 남지현에게 박형식에 예상 선택에 대해 물으니, 당연히 나 찍을 꺼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전혀 긴장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형식|자신도 모르게 팔이 올라갈 정도로 기뻐했던 이의]] 선택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볼 것도 없다. 당연히 모든 이들에 부러움과 질시등을 받았다. 4화의 중간 선택 결과는 이렇다. 한쌍의 커플과 6명의 멘탈붕괴. [[파일:attachment/더 로맨틱 & 아이돌/info.jpg|width=500]] --자막이 너무도 와닿는다-- 각자의 인터뷰 내용은 대부분 [[멘탈붕괴]]라는 단어를 썼다. JUN.K 는 재이가 내 마음을 떠나서 날 선택 안 할줄 생각한 이유가 재이가 JB 에 팔짱을 끼고 있었고, JB 가 녹화한 장면이였던 JB 에 캠을 향해 점프를 한 것을 계속해서 언급할 정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JB 는 그런 JUN.K 의 모습에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커플이 된 형식과 지현은 데이트를 나갔다. [* 여자들은 부러워하는 반응, 남자들은 그 모습을 바라보는 처량한 모습을 보이는 대비된 모습을 보여줬다.] 다음날 아침은 옷을 골라보는 옷 셔플, 여자들이 직접 고른 옷을 남자들이 고르는 것인데,. 승아는 모든 것을 비우고 운명에 맡기겠단 반응이고, 재이는 JUN.K 나 JB 를 선택. 그런데 혜정은 의외로 형식을 선택했고, 지현은 이젠 운명을 믿어보겠다고...--머 미르???-- 그래도 형식이 골랐으면 하는 바램이였다. 한 편 그 안에서 남자들은 옷을 고르는데, 각자의 취향이 모두 달랐다는 점이였다. JUN.K 는 파스텔톤 청남방을, 미르는 후드티셔츠, 형식은 줄무늬 반팔 니트, JB 는 지브라 무늬가가 있는 청남방.. 각자 ‘이건 누가 골라온 것이다’ 라는 예상을 하지만, 아직까진 모른다. 그 와중에서도 JB 는 왠지 모르게 가장 불안해 한다. 첫 번째 남자가 나오는 모습에 여자들이 모두 얼어버린다. 아니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첫 번째 남자는 형식이였는데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체로 나왔는데, 여자들이 모두들 박수를 치고, 축하를 해 주는 모습인데...그가 선택한 옷은 놀랍게도 바로 지현이였다. [* 형식이 나올 때 깔린 음악은 포미닛 노래였다. 제작진이 일종의 복선도 깔은 셈]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당사자들은 알고 골랐냐 라는 반응에 당황해 하고, 형식은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이라, 이런 옷들이 많다고 --변명을-- 이야기를 했지만...여자들에 반응은 오히려 [[삼연벙|계속되는 커플선정]] 에 대해 이건 말도 안된다. 안 골랐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잘 됐다며, 신혼여행 잘하라 라는 반응까지...축하를 해준다. ‘어쩔 수 없다 가자’ 라며, 지현의 팔을 낚아채며 둘은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5화 예고가 이어진다. 최고의 장면일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